한동훈, 진중권과 '檢 보완수사권' 대담…"민주당 의원 와도 돼"
21일 오후 4시 진행…이건태 민주당 의원과의 토론은 무산
- 김일창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오는 21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 진중권 광운대 교수와 대담한다.
한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화요일 오후 4시에 민주당이 토론 거부, 철회한 '보완수사 금지'에 대해 진 교수와 집중 대담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의원은 "혹시 마음을 바꿔서 토론에 참여할 민주당 의원이 있으면 시작 전까지만 오시면 된다"라고도 했다.
한 의원은 당초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JTBC에서 오는 22일 관련 주제를 두고 토론을 벌이기로 했다. 그러나 이 의원이 당원들의 반대 뜻을 받아들여 응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무산됐다.
한 의원은 JTBC 토론이 무산된 후 방송사가 다른 민주당 의원의 출연을 타진했으나 응하겠다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알렸다.
그는 "저의 단독 출연은 사정상 어렵게 됐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이해한다"고 했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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