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채해병 순직 3주기에 "국민 생명·안전 지키는 게 국정 최우선 책무"

"진실규명·사법적 단죄·재발대책 마련해 외압 단죄할 것"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뉴스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채 해병 순직 3주기를 맞아 "희생을 잊지 않겠다.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국정운영 최우선 책무로 여기겠다"고 밝혔다.

박해철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채 해병 순직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국가가 책임을 다하지 못한 비극이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사건 뒤 제기된 진상 은폐와 수사 외압 의혹"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민주당은 채 해병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면서 "채 해병 순직 사건에 대한 완전한 진실규명과 사법적 단죄, 재발 대책 마련으로 권력에 의한 외압을 단죄하고 정의가 바로 서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국민 생명을 지키는 일은 국가의 가장 큰 책무"라며 "민주당은 다시는 국가 부름에 응한 청년이 희생되고, 그 진실마저 권력에 의해 가려지는 일이 없도록 집권 여당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