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9일 한성숙 총리 접견…선관위 특검·민생 문제 테이블 오를 듯

한, 취임 후 첫 국힘 예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오후 인천 남동구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에서 열린 ‘6·3 참정권 박탈 사태 인천·수도권 청년 단체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7.8 ⓒ 뉴스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한성숙 국무총리를 접견한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한 총리를 만난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특검과 민생 문제가 회동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지도부 관계자는 "특검, 민생 파탄 얘기는 꼭 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 총리는 취임 후 지난 7일 조정식 국회의장과 진보당·사회민주당·기본소득당 등 범여권 원내 소수정당 대표들을 예방했고, 여당인 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는 지난 5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만났다.

국민의힘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asterk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