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박민규, 오는 7일 벤처·스타트업 해외진출 투자 지원 토론회 개최

한국투자공사-한국벤처투자 협업 모색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4.5.7 ⓒ 뉴스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국내 벤처·스타트업 해외진출 투자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관악구갑)은 오는 7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국내 벤처·스타트업 해외진출 투자 지원을 위한 한국투자공사(KIC)-한국벤처투자(KVIC) 협업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박 의원실 주최, 한국투자공사와 한국벤처투자가 공동 주관을 맡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재정경제부와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해 벤처·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윤효환 한국벤처투자 글로벌본부장은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KVIC 역할'을 주제로 첫 발제자로 나선다. 뒤이어 허윤혁 한국투자공사 사모주식투자실장이 'KIC의 해외벤처 투자전략 및 최신시장 동향'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후 김성훈 법무법인 미션 대표변호사가 좌장을 맡은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윤 본부장과 허 실장을 비롯해 도종록 재정경제부 외화자금과 과장, 강신천 중소벤처기업부 벤처투자과 과장, 나종윤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이사(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 대표), 이민형 한국벤처기업협회 혁신정책본부장, 최지영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가 나선다.

박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국부펀드를 활용한 국내 기업 해외진출 투자 활성화와 범부처 투자 네트워크 협업 필요성을 제안한 바 있다"며 "한국투자공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한국벤처투자의 벤처투자 전문성이 결합한다면 우리 벤처·스타트업의 해외진출과 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제공)

cho1175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