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TF 구성…위원장에 한정애"

정책위 수석부의장, 원내수석부대표, 상임위 간사 등 참여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2026.6.12 ⓒ 뉴스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일 광주·전남 제2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을 골자로 하는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뒷받침을 위해 한정애 정책위원장을 필두로 한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 TF를 구성하고 청와대도 전담팀을 만들었다며 "민주당도 가칭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TF를 출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TF 위원장은 한 정책위원장이 맡는다"면서 "위원은 정책위 수석부의장, 원내수석부대표, 해당 상임위 간사위원으로 구성하기로 했다"고 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한 뒤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기업 프로젝트별로 관계 부처가 모두 포함된 태스크포스(TF)를 만들고 청와대에도 전담관을 둬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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