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내달 25일 새 지도부 선출…"개혁 방향 제시"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서 전당대회 개최
-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조국혁신당은 내달 25일 오후 2시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전국 당원대회를 개최해 새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혁신당은 전당대회를 맞아 4개 권역을 순회하며 '경청' 간담회를 열어 당원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온라인토론회와 방송 초청 토론회 등을 통해 당의 비전을 제시한다.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등록은 내달 6일과 7일 이틀간 진행한다. 후보자 선거운동 기간은 7월 8~25일이다.
혁신당은 6·3지방선거 뒤 당헌·당규에 따라 서왕진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련 회의를 통해 전당대회 기조와 진행 방향 등을 논의해 왔다.
서왕진 전준위원장은 "이번 전당대회는 신임 지도부를 구성하고 자강을 위한 당원 의견을 충분히 들을 예정"이라며 "지방선거 뒤 다소 침체한 듯한 분위기의 당원을 위로하고, 민주개혁 진영이 나가야 할 개혁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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