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입원 엿새 만에 퇴원…오후 2시반 기자회견(종합)

투표용지 사태·이화영 판결 입장 낼듯…당직 개편도 예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찾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봉쇄 시위를 하고 있는 시위대를 격려하고 있다. 2026.6.16 ⓒ 뉴스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퇴원했다. 지난 18일 국회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뒤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의료진 권유로 입원한 지 엿새 만이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관악구 양지병원에서 퇴원했다.

장 대표는 퇴원 후 휴식을 취한 뒤 오후 국회로 복귀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 30분 국회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 국회 위증 혐의 판결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가 복귀 후 당직 개편에 나설 것으로 예상돼 온 만큼, 공석인 정책위의장 인선 등 당직 개편과 관련한 입장을 밝힐 가능성도 있다.

angela020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