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한성숙 총리 지명 "적극 환영…여성리더십 확대 이정표"
"국힘, 국정 발목잡기 중단하고 선관위 사태해결 동참하라"
-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7일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한 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신임 총리 후보자와 함께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한 장관의 총리 지명은 우리 정부가 핵심 과제로 추진해 온 'AI(인공지능) 국가 전략'과 '디지털 경제 전환'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고 여성 리더십을 확대하는 데 소중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 후보자는 현장에서 갈고닦은 실력으로 반도체 호황과 수출 증대 온기를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등 국민 모두의 삶으로 확산하고, 시대적 과제인 AI 대전환을 현실로 구현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구석구석 국민 삶 속에서 국민 체감형 내각을 완성하겠다는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방향을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변인은 새 총리 임명을 반대하며 '투표용지 문제부터 해결하라'는 국민의힘에 대해선 비판 목소리를 냈다.
그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 관리 사태는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엄중한 책임 추궁 및 조직쇄신을 위한 법과 제도 개혁을 단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도 국정 발목잡기를 중단하고 이번 사태 해결과 제도개혁에 적극 동참하라"며 "아울러 이재명 정부 집권 2년의 성공적 출발을 위해 인사청문회와 인준 절차에 전향적으로 협력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한 후보자와 함께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힘찬 전진을 튼튼히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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