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을 패배' 조국, 혁신당 대표 선거도 불출마

평택을 패배 책임지고 194일만에 사퇴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4일 경기 평택시 선거사무소에서 선거 패배를 인정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6.4 ⓒ 뉴스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사퇴한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차기 당대표 선거에도 나서지 않기로 했다.

혁신당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조 전 대표는 오는 8월 예정된 혁신당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전 대표는 사면 이후 지난해 11월 23일 혁신당 전당대회를 통해 당 대표에 복귀했다. 그러나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최종 3위로 낙선하며 전날(4일) 당대표직을 내려놓았다. 당 대표 취임 후 194일 만이었다.

당대표 권한대행은 수석 최고위원인 신장식 의원이 맡는다.

rma1921k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