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 오후 10시 개표율 13%…민주 14 ·국힘 2곳 지선 우세
정원오 65% 오세훈 31%…'투표지 부족' 서울 개표율 5% 수준
부산 전재수 53.77%, 대구 김부겸 53%, 전북 이원택 52.52%
- 금준혁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14곳, 국민의힘은 2곳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으로 전국 16개 시도지사 선거 개표율은 13.19%로 집계됐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개표가 늦었던 서울은 오후 10시가 돼서야 겨우 개표율 5.40%를 기록했다. 정원오 민주당 후보 65.66%,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31.95%를 기록했다.
부산(개표율 14.44%)은 전재수 민주당 후보 53.77%,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44.70%다. 대구(개표율 13.23%)는 김부겸 민주당 후보 53.48%,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45.46%다.
영남권의 울산은 개표율 12.75%에 김상욱 민주당 후보 53.73%,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 41.39%를 기록 중이다. 경남은 개표율 14.87%에 김경수 민주당 후보 49.64%,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 50.35%다. 경북은 개표율 %에 오중기 민주당 후보 35.47%,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 64.52%다.
호남에서는 전북이 개표율 20.03%로 이원택 민주당 후보는 52.52%, 김관영 무소속 후보는 41.37%를 기록 중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민형배 민주당 후보가 81.62%,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는 9.15%를 기록했고 개표율은 21.60%다.
충북은 개표율이 27.66%를 기록했고 신용한 민주당 후보가 54.29%,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45.70%로 집계됐다. 세종은 조상호 민주당 후보 55.44%, 최민호 국민의힘 후보 41.11%로 개표율은 12.01%다.
충남(개표율 11.97%)은 박수현 민주당 후보가 58.73%,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41.26%로 집계됐다. 대전은 개표율 12.87%에 허태정 민주당 후보 60.97%,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 36.85%다.
수도권에서는 경기가 개표율이 13.94%인 상황에서 추미애 민주당 후보가 51.09%,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가 43.15%로 집계됐다. 인천은 개표율 4.87%에 박찬대 민주당 후보 60.04%,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 39.04%를 기록했다.
강원은 개표가 20.93% 진행된 가운데 우상호 민주당 후보가 53.80%,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가 46.19%를 기록했다. 개표율이 33.47로 가장 높은 제주는 위성곤 민주당 후보가 61.35%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 35.34%를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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