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재보선 이틀 앞두고 우원식 전 의장, 대구서 유세 지원
우원식 "김부겸은 민주당의 최강 카드"
우원식 "박형룡은 지역 발전 이끌 적임자"
- 김명섭 기자, 공정식 기자, 이성덕 기자
(서울=뉴스1) 김명섭 공정식 이성덕 기자 =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대구를찾아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들은 장날(1·6일장)을 맞아 인파가 몰린 화원시장을 찾아 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표심 결집 시도에 나섰다.
우 전 국회의장은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는 민주당이 대구에 내놓을 수 있는 최강 카드"라며 "대구에서 사랑받고 싶은 김 후보의 진심을 전하기 위해 국회의장 임기를 마치자마자 대구로 달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박 후보는 대구에서 기업을 하며 지역 강소기업을 잘 알고 있고, 6전 7기 하며 오랫동안 도전을 이어온 대구 사람"이라며 "혼신을 다해 김 후보와 시·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힘을 모아 대구를 국토 균형발전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는 이념 전쟁의 장이 아니라 시민들이 먹고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해야 한다"며 "대구를 누구보다 잘 아는 박 후보가 지역 발전과 균형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 정권에서 APEC 정상회의 준비 과정에서 걱정이 많았지만 지난해 10월 세계 정상들이 경주를 찾고 우리 문화를 보며 한국이 안정되고 있다고 생각했다"며 "대구에서도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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