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정청래 한병도 정원오·野 송언석 오세훈 사전투표…장동혁은 본투표(종합2보)

정청래 마포, 한병도 남원, 정원오 중구서 사전투표
송언석 30일 경북 김천, 오세훈 용산서 투표권 행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 뉴스1 유경석 기자,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서미선 한상희 구진욱 기자 = 여야 지도부와 서울시장 후보들이 6·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대거 투표소로 향한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오전 7시 40분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마포구에서 사전투표에 나선다.

이후 서울 중구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캠프 사무실로 이동해 정 후보와 함께 선대위 회의를 주재한다.

격전지인 전북에 공을 들이고 있는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같은 날 오후 전북 남원에서 사전투표를 할 계획이다.

전북은 여당의 텃밭으로 분류되나, 당에서 제명돼 무소속 출마한 김관영 후보가 이원택 민주당 후보와 치열한 접전을 펼치면서 당에 비상이 걸렸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가 본투표에, 송언석 원내대표가 사전투표에 각각 참여한다.

송 원내대표는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자신의 지역구인 경북 김천에서 투표에 나설 예정이다.

정희용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간담회를 열어 "당 지도부 일부는 (사전투표에) 참여하고, 당대표는 전체 과정을 챙기고 본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여야 서울시장 후보들도 사전투표 첫날 표를 행사한다.

정원오 민주당 후보는 오전 8시 중구 소공동 행정복합청사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같은 시간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한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본투표는 내달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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