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원오, 21일 선거운동 첫 행선지 '동서울우편집중국'

0시 공식 운동 시작…우천으로 동대문시장서 변경
민주당 유세단도 가세…"정원오를 서울시장으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제3차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5.19 ⓒ 뉴스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는 21일 오전 0시 첫 행선지로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을 찾는다.

20일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정 후보는 21일 0시 무렵 첫 일정으로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한다.

정 후보는 이날 우편집중국을 돌며 새벽부터 우편물 분류 작업을 시작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첫 유세를 진행한다.

정 후보 캠프 측의 첫 공식 선거운동 행선지는 당초 서울 동대문 새벽시장이 유력 검토됐으나, 우천 등 기상 상황을 고려해 장소를 변경한 것으로 파악됐다.

첫 일정인 만큼 당 차원에서 선거 유세 지원도 나설 전망이다.

박주민 정원오 캠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전날인 19일 '민주당 오뚝유세단 출정식'에서 "서울에서 가장 먼저 선거운동을 시작할 것"이라며 "새벽부터 주민들을 만나며 정원오 후보를 도와 서울시장으로 만드는 선거운동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stop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