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전과 있고 이상한 파란당 후보…윤용근·이용우 깨끗 유능"

부여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2026.5.11 ⓒ 뉴스1 조민주 기자

(서울·부여=뉴스1) 김일창 손승환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원내대표)은 15일 충남을 찾아 윤용근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이용우 부여군수 후보를 치켜세웠다.

송 위원장은 이날 충남 부여군 이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이 후보는 군수를 두 번 하면서 충남 군 단위에서 공약을 잘 이행해서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며 "윤 후보는 변호사 할 때 서울 중구 쌍림동 집단공유지를 두고 소유자 간 복잡한 재산권 문제를 풀어낸 역량을 갖춘 분"이라고 말했다.

송 위원장은 부여군수 선거와 관련해 "이 후보는 백제역사지구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시켰고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를 건립한 분"이라며 "선거가 끝나자마자 그날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후보, 준비된 후보다"라고 강조했다.

김민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두고선 "벌금을 두 번 낸 전과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 후보는 깨끗하고 능력 있고 실력 있다"고 말했다.

송 위원장은 윤 후보에 대해 "선거에 당선돼서 국회 법사위에 가서 정성호 이런 사람들 혼내줄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김영빈) 파란당 후보는 정말 이상하다"고 했다.

그는 "2019년도인가 조국이라고 기억하나? 인성 정말 개판인 분이 계신다"라며 "조국이하고 추미애, 박범계 법무장관 할 때 (이 사람이) 정책보좌관실에 있었는데 검찰개혁이랍시고 검찰 완전히 박살냈는데 주도적인 역할까진 안 했겠지만 중요한 역할을 많이 한 그런 사람이 명함 내미는 거 용납이 되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ic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