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식 '북갑 재도약 선대위' 출범…김문수·나경원·안철수 합류
박수영·주진우·김민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중앙 강한 추진력 갖춰…원팀으로 움직일 것"
- 김세정 기자
(부산=뉴스1) 김세정 기자 =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선거운동 체제로 돌입했다고 밝혔다.
선대위 이름은 '북구갑 재도약 선대위'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황재관 전 북구청장이 명예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5선의 나경원 의원과 4선의 안철수 의원은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박수영·주진우·김민전 의원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박 후보와 경선했던 이영풍 전 KBS 기자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박 후보는 "북구의 현안을 가장 잘 아는 후보와 중앙 차원의 강한 추진력을 갖춘 선대위가 함께 원팀으로 움직이며 북구의 재도약과 선거 승리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대위는 △경부선 지하화에 구포~가야 구간 포함 △철도 지하화 부지에 공원 및 가덕도 신공항 배후 항공 물류산업 유치 등을 내세워 선거운동을 벌일 예정이다.
박 후보는 "저는 북구에서 두 차례 국회의원을 지내며 만덕3터널과 만덕~센텀 대심도 사업과 같은 북구 숙원 사업의 단초를 마련해 낸 검증된 일꾼"이라며 "구포~가야 구간 경부선 지하화 포함 등 주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공약을 토대로 북구 르네상스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박 후보는 후보자 등록 첫날인 전날(14일) 부산 북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로 등록했다.
liminalli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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