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김남국 안산갑 전략공천에 "당 결정 겸허히 따르겠다"
"민주당 압도적 승리 위해 힘 보태겠다"
- 금준혁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이 불발된 전해철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의 결정에 승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 전 의원은 28일 오후 페이스북에 "민주당은 김남국 대변인을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했고 저는 당의 결정을 겸허한 마음으로 따르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전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첫 전국 단위 선거"라며 "저 역시 한 사람의 민주당원으로서 당의 압도적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원조 친문(친문재인)'인 전 전 의원은 지난 13일 경기 안산갑 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전날(27일) 안산갑에 김남국 대변인을 전략공천하며 고배를 마셨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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