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구글 부사장 만나 '청소년 SNS 중독' 해법 논의

구글 고위 관계자와 긴급좌담회 개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4.27 ⓒ 뉴스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홍유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구글 고위 관계자를 만나 청소년 SNS 중독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후 4시 국회에서 열리는 '아동청소년 SNS 중독 플랫폼의 보호책임 강화를 위한 긴급좌담회'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는 윌슨화이트 구글 부사장과 황성혜 구글 코리아 부사장 등이 참석한다. 국민의힘에서는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인 조정훈 의원과 당 대표 정무실장인 김장겸 의원 등 당 지도부가 함께 자리한다.

최근 해외 각국에서 청소년 SNS 이용 규제가 확산하는 가운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차원에서 관련 정책을 모색하며 의제 선점에 나서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에 앞서 장 대표는 이날 오후 1시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6주년 주택관리사의 날 한마음 대축제'에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cym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