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공동선대위원장에 박수민·윤희숙 합류
오 "너무 감사드려…캠프 운영 의견 나눠"
- 한상희 기자, 손승환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손승환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선거 캠프에 경선 경쟁자였던 박수민 의원과 윤희숙 전 의원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한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동행식당에서 박 의원, 윤 전 의원과 오찬 회동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두 사람을 향해 "너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캠프를 어떻게 진행할 건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 시장은 전날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되면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angela02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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