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 선언…"국힘·부패제로 실현할 것"
재보선 출마 기자회견…유의동·김재연 뛰는 격전지
- 조소영 기자, 장성희 기자, 장시온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장성희 장시온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4일 오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재보선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출마지를 밝혔다. 그는 "이제 '국민의힘 제로'와 '부패 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다시 백척간두에서 한 걸음을 내딛는다"고 했다.
평택을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병진 전 의원이 지난 1월 8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벌금 700만 원)을 확정받아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재선거 대상이 된 곳이다.
재보선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19대부터 21대까지 이곳에서 내리 3선을 한 유의동 전 국민의힘 의원과 박근혜 정부 국무총리 출신인 황교안 자유와 혁신 대표,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까지 뛰고 있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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