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중동전쟁 대응 머리 맞댄다…16일 합동회의 열기로

원내대표·수석·관련부처 참여 예정
매주 월요일마다 오찬 회동도 갖기로

여야 원내지도부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위해 의장실로 들어서고 있다. 왼쪽부터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공동취재) 2026.3.30 ⓒ 뉴스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김세정 조소영 기자 = 여야가 중동전쟁 위기 상황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오는 16일 긴급 현안 보고 및 대응 점검 합동회의를 열기로 했다.

민주당은 13일 여야 원내대표와 원내수석이 오찬 회동을 갖고 이같이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양당의 원내대표와 원내수석, 관련 부처 등이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여야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공동으로 상황 점검을 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매주 월요일 오찬 회동을 통해 대응하기로도 했다.

liminallin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