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지역 묻자 한동훈 "난 읽기 쉬운 마음, 부산 대단히 사랑해"
- 박태훈 선임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뛰어들 결심을 굳혔다는 신호를 여기저기서 내보이고 있다.
한 전 대표는 10일 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부산을 대단히 사랑해' '한동훈 재보궐 출마'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라는 자막이 달린 방송 인터뷰 화면을 소개했다.
이날 한 전 대표는 KBS 라디오 '세상의 모든 정보 윤인구입니다', 채널A '뉴스톱10'에 연달아 출연해 선거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명확히 말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면서도 △부산을 대단히 사랑한다 △부산과 부산 시민이 발전하는 것에 대한 아주 큰 목표를 가지고 있다 △부산에 몇 년 정도 살 기회가 있었다 △부산 롯데 팬임을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지난 8일 부산 북구를 찾아 학생들과 스킨십하고 서병수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당협위원장과 만남을 가졌다. 이외에도 언론과의 잦은 접촉, SNS 강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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