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69% 최고치 유지…민주 47%·국힘 18%
전국지표조사…李대통령 국정운영 신뢰 68%·신뢰 안해 26%
-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9%로 지난해 6월 취임 뒤 최고치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6~8일 만 18세 이상 1000명을 상대로 진행해 9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2주 전인 직전 조사와 같은 6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응답은 22%로 직전 조사와 같았다.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신뢰한다는 응답은 68%,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6%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7%, 국민의힘 18%,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2%, 진보당 1% 등 순이었다. 모름·무응답은 27%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1%포인트(p) 올랐고 국민의힘은 같은 수치이었다.
이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22.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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