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10~12일 경기·전북지사 추가 공모… "인재에 전면개방"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을 맡을 박덕흠 신임 공천관리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첫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4.2 ⓒ 뉴스1 오대일 기자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을 맡을 박덕흠 신임 공천관리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첫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4.2 ⓒ 뉴스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경기지사·전북지사 추가 공모를 받는다고 8일 밝혔다.

공관위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추가 접수 공고는 7~9일 이틀간이며, 접수는 10~12일까지 양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공관위는 "이번 추가 공모는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의 상징성과 전라북도 발전을 향한 열망을 모두 무겁게 받아들여, 훌륭한 인재들에게 참여의 문을 전면 개방하겠다는 공관위의 강력한 의지"라고 밝혔다.

공관위는 "향후 치러질 모든 경선 과정에서 도민과 당원의 뜻이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엄정하고 공정하게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jr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