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김관영 전북지사 대한 긴급 감찰 지시…"제보 때문"

제보 내용 알려지지 않아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3월 25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조선 산업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6.3.25 ⓒ 뉴스1 유경석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김관영 전북도지사에 대한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에 알림 메시지를 통해 "정 대표가 김 지사에 대한 제보가 있어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보가 어떤 내용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전날(3월 31일) 김 지사는 페이스북에 '플러스건설이 소유 중인 최고급 펜트하우스를 시중 최저가의 3분의 1 가격에 임대(전세)해 거주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 "사실과 다른 의혹"이라며 "어떤 특혜도 받은 적이 없다"고 해명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cho1175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