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강원 철원 찾아 우상호 지원…한병도는 여수산단
- 이승환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6·3지방선거를 60여 일 앞두고 강원도 철원에서 최고위원회를 열며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중동 사태 직격탄을 맞은 전남 여수 산업단지를 방문해 현장 애로를 청취할 계획이다.
민주당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강원 철원군 철원새마을금고 본점 대회의실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중앙당에선 정 대표를 비롯해 황명선·이성윤·문정복·박지원·박규환 최고위원, 이재영 민주연구원장, 김남국 대변인 등이 참석한다.
민주당의 이번 지방선거 '공천 1호'이자 단수 공천된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도 행사에 함께한다.
정 대표와 우 후보자 등은 최고위원회 후 이날 낮 12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철원읍 승격 제95주년 기념' 철원읍민 화합대축전 현장 라운딩에도 참여한다.
같은 날 한병도 원내대표와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특위) 의원들은 전남 여수국가산단을 찾는다. 이곳 핵심 기업인 여천NCC을 방문해 애로를 청취하기로 했다.
전남 여수산단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석유화학산업의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그런 만큼 한 원내대표와 특위는 현장 방문을 통해 대응책을 모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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