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지선 겨냥 강화군 현장 최고위…박찬대와 새우잡이도
- 장성희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1일 인천 강화군으로 향한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지역 현안 등을 논의한다.
최고위 뒤에는 교동대룡리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돌아보고 지방선거를 앞둔 지역 민심을 청취할 것으로 보인다.
오후에는 죽산포구에서 배를 타고 약 1시간 동안 새우잡이에 나선다. 새우잡이에는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된 박찬대 민주당 의원과 조택상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이 함께한다.
아울러 정 대표는 어업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이번 현장 최고위는 "일주일에 진행하는 최고위 3번 중 적어도 한 번은 현장을 찾겠다"고 한 정 대표의 약속에 따른 것이다.
정 대표는 지난 8일 기자회견에서도 "광역단체, 큰 도시가 아니라 시·군 단위 기초자치단체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지난 1월 충남 서산에서, 지난 6일 전남 영광에서 현장 최고위를 개최한 바 있다.
grow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