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수부장관 후보자, 재산 21억 8939만원 신고
- 장성희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총 21억 8939만 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가 제출받은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황 후보자는 본인 명의의 재산으로 9억 4538만 원을 신고했다.
황 후보자는 세종 한솔동 아파트(3억 5100만 원)와 2013년식 현대 아반떼(339만 원)·2014년식 쏘나타 하이브리드(504만 원)를 신고했다. 은행·보험 예금은 5억 8595만 원을 보유했다.
황 후보자의 배우자는 은행·보험 예금으로 10억 2094만 원을 신고했다. 장남은 1억 6212만 원, 장녀는 6095만 원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 후보자는 1990년 육군에 입대해 상병으로 소집 해제됐고, 장남은 2019년 공군에 입대해 만기 전역했다.
황 후보자는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동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행정고시 38회로 입직해 해수부 대변인, 해사안전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친 뒤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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