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 김영호 '金총리 입' 최혜영, 박주민 캠프 합류
최 전 의원, 선거캠프 공보 업무 담당
- 이기림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친이재명(친명)계'로 분류되는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민석 국무총리의 입인 총리실 공보실장이었던 최혜영 전 민주당 의원이 '박주민 서울시장 후보 선거캠프'에 합류한다.
4일 여권 관계자 등에 따르면 김 의원과 최 전 의원은 오는 6월 예정된 서울시장 선거의 민주당 경선 후보인 박 의원의 선거캠프에 들어가 도움을 줄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교육위원장인 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절인 21대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홍보본부장 등을 지냈다.
최 전 의원은 20대 대선에서 중앙선대위 함께하는장애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당시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당선을 위해 유세를 지원했다. 최근에는 이재명 정부 초대 총리실 공보실장으로 일하며 김 총리의 활동을 홍보해 왔다.
최 전 의원은 박 의원이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았을 때 원내대변인으로 함께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박 의원의 선거캠프 좌장 역할을, 최 전 의원은 공보 업무를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친명계인 김우영 의원도 박 의원의 선거캠프에 합류한 상황이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신혼부부와 서민을 위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연 3만 호를 공급하고, 시민리츠로 재개발·재건축과 기반시설 사업에 자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등의 부동산 정책을 공개했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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