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시장·구청장 등 예비후보 등록 …선거기간 개시 90일전

시·도의원 및 구·시의원도…군수·군의원은 3월 2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20일 앞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들이 후보자 등록 접수를 받고 있다. 2026.2.3 ⓒ 뉴스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6·3 지방선거를 103일 앞둔 20일 시장·구청장과 시·도의원 및 구·시의원 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다. 선거기간 개시일인 5월 21일 기준으로는 90일 전이다.

지난 3일 선거 120일을 앞두고 광역시장·도지사 및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 바 있다. 군수 및 군의원의 예비후보자 등록은 3월 22일부터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배부 △선거구 내 세대수의 10% 이내에서 예비후보자 홍보물 작성·발송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소지 △예비후보자 공약집 1종 발간 등이 가능해진다.

예비후보자는 예비후보자 후원회를 둘 수 있으며 선거비용 제한액의 50%까지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다.

현직 시·도지사 및 교육감은 직을 유지하며 예비후보자 등록이 가능하다. 다만 공무원 등 입후보제한직에 있는 자는 선거일 전 90일(3월 5일) 또는 30일(5월 4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한편 선거 20일 전인 5월 14일과 5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에는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 사전투표는 5월 29~30일, 본투표는 6월 3일이다.

rma1921k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