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최측근' 김용, 12일부터 북콘서트…서울시장 출마군도 초청
서울·경기·호남·전북·부산·충남 순회
- 장성희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전국 출판 기념회를 개최한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부원장은 오는 12일 이 대통령과의 이야기를 담은 저서인 '대통령의 쓸모'를 출간한다.
김 전 부원장 측은 "550일 구금, 3차례의 구속에도 굴하지 않고 이 대통령을 지켜낸 우리의 동지"라며 "이 대통령의 정치철학과 함께 한 이야기. 김용의 시련을 넘어선 이야기를 담았다"고 행사를 소개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12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을 시작으로 △경기(20일) △광주·전남(22일) △전북(25일) △부산(28일) △ 대전·충남(3월 2일) 순으로 진행된다.
국회 행사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박주민·박홍근·서영교·전현희·김영배 의원 등 서울시장 출마자들이 초청된 것으로 전해졌다.
성남시의회에서 활동한 김 전 부원장은 2021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해 2월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현재 대법원 상고심이 진행 중으로, 대법원은 지난해 8월 보증금 5000만 원 납부 등을 조건으로 그의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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