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광역단체장 후보 9일까지 공모…지선 준비 잰걸음

중앙당공천관리위 1차 회의서 검증소위 설치 의결…소위원장에 이수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2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일 오전 9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6·3 지방선거에 나설 광역단체장 후보자를 공모한다.

민주당은 1일 당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광역단체장 후보를 모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은 지난달 27일 국회에서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이수) 1차 회의를 개최하며 지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관위는 광역단체장 후보자 적합도 조사에 대한 결과 처리는 비공개를 원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또 예비후보자 공모 이후 출마를 확정한 예비후보자와 즉시복당한 예비후보자, 국회의원 지역구 재·보궐 출마 예비후보자, 당무위원회 권한으로 피선거권 기준 예외로 의결된 예비후보자 등의 자격심사를 위해 공관위 산하 검증 소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소위원회 위원장은 이수진 의원이 맡았다.

공관위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 관리를 위해 시·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기구 구성, 회의·심사 등 위원회 운영, 회의·심사 기록 보존, 기록의 열람 및 폐기 등에 대한 운영 규칙도 의결했다.

ic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