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국민의힘, 장동혁 복귀 첫 최고위서 한동훈 '제명' 의결

윤리위 결정 16일 만에… 국힘 최고위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한동훈, 오후 2시 '제명' 관련 입장 발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영화관에서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를 관람울 엎듁ㅎ 있다. ⓒ News1 송원영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6.1.2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1.2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2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제명안에 대한 의결 절차를 진행, 의결했다. 2026.1.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윤리위의 제명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전 안경을 고쳐쓰는 모습. 2026.1.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신웅수 이승배 기자 = 국민의힘 최고위가 '당원 게시판 사태'와 관련,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앞서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한 전 대표 가족들의 이른바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을 이유로 한 전 대표에 대해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한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며 "표결에는 6명의 최고위원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까지 총 9명이 참여했고, 찬반은 비공개"라고 밝혔다.

앞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15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재심 신청 기간에는 징계안을 의결하지 않겠다며 결정을 한 차례 미룬 바 있다.

장 대표는 전날 당무 복귀 이후 첫 백브리핑에서 한 전 대표 징계안 의결 여부에 관한 질문에 "절차에 따라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고, 절차에 따라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한 영화관에서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영화 관람을 마친 뒤 취재진에게 "부당한 제명을 당하면서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했던 김영삼 대통령님 말씀처럼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국민만 믿고 계속 가겠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영화관에서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를 관람하기 위해 상영관으로 입장하고 있다. 2026.1.29/뉴스1 ⓒ News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제명안에 대한 의결 절차를 진행, 의결했다. 2026.1.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6.1.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2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6.1.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영화관에서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를 관람하기 위해 착석하고 있다. 2026.1.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영화관에서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를 관람하기 위해 상영관으로 입장하는 모습. 2026.1.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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