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與 합당제안 논의 의총 시작…"의원단 의견 1차 수렴"
서왕진 "정권 재창출·진보적 정책비전 실현 여부 토론"
- 금준혁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조국혁신당은 24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합당에 대한 의원단 의견 1차 수렴에 돌입했다.
서왕진 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시쯤 국회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란 공통 목표와 혁신당이 독자적으로 제시해 온 정치개혁 등 진보적 정책 비전이 실현될 수 있는지에 대해 토론할 것"이라며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어 "모든 과정에서 혁신당 당헌·당규에 따른 원칙과 절차에 따라 당대표 중심으로 질서 있게 논의하겠다"며 "무엇보다 국민 뜻, 당원 염원을 받들어 혁신당이 시대적 소명에 부응할 수 있는 가장 지혜로운 해답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의원총회에는 호남 현장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조국 혁신당 대표를 비롯해 의원단 전원이 참석했다. 혁신당은 이어 오는 26일 당무위원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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