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李대통령, 21일 한병도 원내지도부 만찬…당지도부 회동 이틀만에
검찰개혁 후속 입법과 민생법안 처리 전반 논의할 듯
- 금준혁 기자, 김세정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김세정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청와대에서 재편된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와 만찬을 진행하는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이는 지난 11일 한병도 원내대표가 당선된 후 10일 만이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당선 다음 날인 12일에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김한규 원내정책수석, 전용기 원내소통수석 등 신임 원내지도부를 구성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19일) 정청래 대표와 한 원내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와도 만찬을 진행했다.
전날 만찬에서 이 대통령은 "새 지도부 결성을 계기로 빨리 뵙자고 청했다"고 말했고, 한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관련해 신속 추진돼야 할 입법이 184건인데, 그중 37건만이 현재 국회를 통과했다"고 화답한 바 있다.
이날 만찬 역시 검찰개혁 후속 입법을 비롯해 민생 입법 처리와 관련한 전반적인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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