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원장에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한병도 "국민께 실망 드려…민생법안 입법 고속도로 놓겠다"
- 금준혁 기자, 임윤지 기자, 홍유진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임윤지 홍유진 기자 = 여야는 15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운영위원장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선출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운영위원장 보궐선거에서 총투표수 238명 중 218표를 받아 신임 운영위원장에 당선됐다.
이는 지난 12월 30일 공천헌금 의혹 등으로 사퇴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후임으로 한 원내대표가 선출됨에 따른 것이다. 운영위원장은 관례상 여당의 원내대표가 맡는다.
한 원내대표는 당선인사에서 "국민께 희망보다는 실망을 드린 것이 사실"이라며 "입법부의 기본 책무는 명확하다. 국민의 삶을 바꾸는 법안을 적기에 처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절박한 삶이 담긴 민생 법안의 입법 고속도로를 놓도록 하겠다"며 "낮은 자세로 소통하되 국민의 명령 앞에서는 단호하게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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