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與 '광주·전남 행정통합' 긍정…15일 법안 발의
6·3 지방선거서 통합 선거 실시…당엔 특위 설치 요청키로
- 조소영 기자, 금준혁 기자, 임윤지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금준혁 임윤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광주·전남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간 9일 청와대에서 오찬을 갖고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긍정적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시당위원장인 양부남·전남도당위원장인 김원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호남 발전에 중대한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기대하며 찬성 의사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통합 결의는 각 시의회 의결을 진행하기로 했고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통합 선거를 실시한다.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고 당에는 광주·전남 특별위원회 설치를 요청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르면 오는 15일 이번 통합에 관한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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