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백성은 나라의 근본"

국힘 지도부와 찾아…전직 대통령 묘역 참배도

국민의힘 지도부가 1일 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2026.1.1/뉴스1 ⓒ News1 손승환 기자

(서울=뉴스1) 박소은 손승환 기자 = 장동혁 지도부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현충원에서 전 대통령을 참배했다.

장동혁 대표는 신년 첫 메시지로 '국민'의 삶을 돌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1일 오전 9시 현충원을 방문했다.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국회부의장을 맡고 있는 주호영 의원, 정희용 사무총장, 신동욱·김민수·김재원·양향자 최고위원, 유상범 운영수석부대표, 김은혜 정책수석부대표와 대변인단이 참석했다.

장 대표는 이날 방명록에 중국 고전 서경에 나오는 '민유방본 정재양민'(民惟邦本 政在養民)을 인용해 적었다.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고 정치는 백성을 기르는 데 있다"는 뜻으로, 정치의 본질은 국민의 삶을 돌보고 살피는 데 있다는 메시지다.

이후 지도부는 비공개로 전직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삼·박정희 전 대통령을 찾은 후 김대중·이승만 전 대통령의 묘역에 분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sos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