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지사 도정운영 평가…긍정 50%·부정 27%
[뉴스1 여론조사] 중장년층 긍정 높아…20대이하 최저
민주당 지지층 66% 긍정…국힘 지지층은 33%
- 임세원 기자
(서울=뉴스1) 임세원 기자 = 경기도민 2명 중 1명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도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뉴스1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지난달 27~28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김 지사의 도정운영에 대한 평가에서 응답자의 50%가 긍정 평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매우 잘하고 있다'는 7%, '잘하는 편이다'는 43%를 기록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27%였다. '잘못하는 편이다' 20%, '매우 잘못하고 있다' 7%다. '모름/무응답'은 23%다.
60대(57%)와 50대(55%), 40대(52%) 등 중장년층에서 긍정평가가 높았고, 20대 이하(40%)가 가장 낮았다.
부정평가는 40대(31%)에서 가장 높았고 30대와 50대가 각각 29%를 기록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68%), 중도(48%), 보수(37%)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6%)과 조국혁신당 지지층(59%)에서 긍정평가가 높았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33%에 그쳤다.
또 직업별로는 농림어업 (56%)과 학생(54%), 주부(52%) 순으로 김 지사의 도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CATI·무선 100%)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p), 응답률은 11.4%다.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a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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