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누리호 발사 성공에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

"18분 25초 완벽 비행, 발사 성공 자축"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7일 새벽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4차 발사를 맞아 우주로 날아오르고 있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1기)를 비롯해 큐브위성 12기 등 총 13기의 위성을 실은 누리호는 오로라를 비롯한 우주환경 관측부터 항암제 연구 등 우주 바이오 실험까지 다양한 임무를 추진한다. 2025.11.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최초로 민간 주도로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성공적으로 발사된 것에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18분 25초 완벽 비행. 누리호 발사 성공을 자축한다. 수고한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누리호는 이날 오전 1시 13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됐으며, 18분간의 공식적인 비행을 마쳤다. 실패·지연 없이 발사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누리호 반복 발사 사업의 체계종합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누리호 4호기의 제작·조립을 총괄했다. 민간 기업이 누리호를 체계 종합한 첫 사례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