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원외 당협위원장 워크숍…"대여투쟁 위한 내부 결집"
- 손승환 기자

(서울=뉴스1) 손승환 기자 = 국민의힘은 24일 원외 당원협의회 위원장들과 워크숍을 열고 대여투쟁을 위한 내부 결집 행보를 이어간다.
장동혁 대표와 김도읍 정책위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등 지도부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리는 '2025 전국원외당협위원장 워크숍-하나된 힘! 승리를 이끄는 힘'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내년 지방선거를 반년여 앞둔 상황에서 내부 결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선 '대장동 항소 포기 사건' 등을 놓고 대여투쟁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원내뿐 아니라 원외까지 힘을 합쳐야 한다는 논의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장 대표는 내란 특검이 당사 압수수색을 시도했던 지난 9월에도 원외 당협위원회 인사들과 만나 "기존 투쟁방식을 버리고 원내에서 원외까지 확장해 힘을 합쳐서 싸워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도부 관계자는 "내년 지방선거에 대비해 원내 및 원외의 단합과 결집을 위한 행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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