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유지에 "더 늦기 전 철회 다행"
"결국 이렇게 물러날 일로 소란만 피워" 비판
- 서상혁 기자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식양도세 과세 범위를 유지하겠다고 시사한 데 대해 "청년들과 피해자들에게 피해주지 말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더 늦게 전에 철회하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 정권은 결국 이렇게 물러날 일로 소란만 피워 청년과 투자자에게 피해주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주식 양도세 과세 기준이 되는 대주주 범위에 대해 "굳이 50억 원을 10억 원으로 내리자고 반드시 생각하지 않는다"며 "대주주를 얼마까지 인정할 거냐는 문제는 주식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가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hyu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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