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李정부 출범 후 첫 정기국회…국정 확실히 뒷받침"
"정부조직법·공공기관알박기근절법으로 정부 뒷받침"
1박2일 워크숍…정기 국회 운영 방안·입법 과제 논의
- 임세원 기자, 임윤지 기자
(인천=뉴스1) 임세원 임윤지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8일 "9월 정기 국회에서 이재명 정부 국정 지지와 국정과제 실천을 더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의원 워크숍에서 "다음 주부터 우리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정기국회가 시작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정부 조직법, 공공기관 알박기 근절법 등으로 이재명 정부의 완전한 출범을 뒷받침해야 한다"며 "검찰개혁, 가짜정보 근절 등 개혁 과제를 흔들림 없이 완수해야 한다. 권력이 더 이상 국민 위에 군림하지 못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굳건히 세울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란수괴 윤석열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으신 국민께서 민주당의 입법권력과 행정 권력을 모두 모아주셨다"며 "우리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그에 걸맞은 책임과 결단을 보여드려야 한다. 흔들림 없는 개혁, 신속한 민생 회복 추진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자"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이날 1박 2일 의원 워크숍을 열고 정기 국회 운영 방안과 주요 입법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워크숍에는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참석해 이재명 정부 국정 기조 및 국정운영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은 '글로벌 AI 3강을 위한 준비'라는 주제로 특강을 연다.
sa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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