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지방선거 인재위원장 맡는다…민생연석회의 의장도 겸직
- 임윤지 기자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재 영입의 컨트롤타워를 직접 맡는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날(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대표를 인재위원회 위원장에 임명하고, 14개 상설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정 대표는 인재위원장 외에도 중앙당 자치분권정책협의회 의장, 세계한인민주회의 의장, 민생연석회의 의장도 겸하게 됐다.
당시 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해 총선 당시 당 인재위원장과 올해 초 민생연석회의 공동의장직을 맡은 바 있다.
정 대표의 임기는 내년 8월까지다. 그는 당선 직후 "당의 모든 역량을 지방선거 승리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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