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李대통령 특사 고뇌 이해…지지·비판 다 들을 것"(1보)
- 조소영 기자, 금준혁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금준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등이 포함된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대상자 발표와 관련 "지지와 함께 비판의 목소리도 있을 것"이라며 "모든 목소리를 소중하게 듣겠다"고 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의 고뇌를 깊이 이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cho1175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