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민주당 정권, 시장 상대로 오기…피해보는 건 국민"
"'국민 여론에 흔들리면 안 된다'는 황당한 말 해"
- 서상혁 기자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6일 더불어민주당의 주식양도세 과세 범위 확대 등을 겨냥해 "민주당 정권이 시장 상대로 오기를 부리면, 피해를 보는 것은 국민"이라고 꼬집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반증시 3종 세트(주식양도세 과세범위 확대·증권거래세 인상·노란봉투법)를 철회하라는 국민 여론에 대해 민주당에서 '국민 여론에 흔들리면 안 된다'는 황당한 말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포퓰리즘에 의존하는 정권이 국민 여론하고도 싸우려 한다"고 비판했다.
정부가 주식 양도세 대주주 과세 기준을 내년부터 종목당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낮추기로 하면서 주식시장이 급락하는 등 개인 투자자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과세 기준을 재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hyu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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