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시혁, 국힘 최고위원 후보 자격 회복…내일 비전발표
선관위, 최고위원 선거 예비경선 참여 자격 의결
"이의제기 받아들여 비전발표…큰 기회 얻어 감사"
- 한상희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국민의힘 최고위원 예비경선 자격 심사에서 탈락했던 황시혁 대구청년혁신아카데미 이사장이 후보 자격을 회복했다.
이에 따라 청년 최고위원 후보 비전발표회에 앞서 별도의 발표 기회를 부여받았다.
국민의힘은 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후보자 비전대회'에서 지난 2일 황 후보의 최고위원 선거 예비경선 참여 자격을 의결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4일 청년 최고위원 후보 비전대회 행사 전 황 후보의 발표 시간을 별도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황 후보는 지난 1일 강성현 19대 총선 후보, 김소연 변호사,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등과 함께 예비심사에서 탈락한 바 있다. 만약 탈락하지 않았다면 이날 최고위원 후보들과 비전대회를 가졌어야 했다.
황 후보는 이날 기자단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선관위가 제 이의제기를 받아들여 내일(4일) 비전발표회를 하게 됐다"며 "정말 큰 기회를 다시 얻게 됐다. 감사 인사를 올리며 꼭 보답할 수 있는 날이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ngela02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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