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당대표 후보 등록 첫날…김문수·안철수·조경태·주진우 접수
김소연·김태우·손범규, 최고위원 출사표…31일 오후 5시까지 접수
- 손승환 기자
(서울=뉴스1) 손승환 기자 = 국민의힘은 8·22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30일 김문수 전 대선 후보와 안철수·조경태·주진우 의원이 후보 접수를 했다고 밝혔다.
당 최고위원 선거에는 김소연 변호사,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 손범규 인천 남동갑 당협위원장 등이 출사표를 냈다.
당 청년최고위원 선거에는 박홍준 전 중앙청년위원장,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 최우성 청소의프로 대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은 31일 오후 5시 후보자 등록 접수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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