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재명 살해협박·허위정보 유포 채널에 "선처 없다"

"기생 채널·유착 언론에 법적 책임 엄중히 물을 것"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총괄본부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단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8일 이재명 당 대통령 후보에 대한 살해 협박과 허위 조작 정보를 유포하는 기생 채널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가짜뉴스 대응단'은 이날 "살해 협박 및 허위 조작 정보를 유포하는 기생 채널에 선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응단은 "이 후보를 향한 살해 협박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정치인을 향한 테러는 절대 용납될 수 없다. 정치 테러 시도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했다.

이어 "목적과 다른 숙주에 기생하면서 허위 조작 정보를 유포하는 기생 채널과 이와 유착 의혹이 있는 언론에 대해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경고했다.

대응단은 "대한민국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선거를 앞둔 지금, 살해 협박과 허위 조작 정보 유포로 인해 국민의 선택권이 침해받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hanantwa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