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통위, 트럼프 2기·우크라 北포로 대응책 관련 현안 질의

11일 오후 2시 전체회의…'한미동맹 결의안' 통과 전망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지난 2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2.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손승환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11일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어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관련한 정부의 대응 전략을 놓고 현안 질의를 실시한다.

외통위는 트럼프 행정부발 관세 정책이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는 한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대응책을 조태열 외교부 장관 등에게 질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통위는 우크라이나에 포로로 잡힌 북한군의 귀순 문제도 함께 논의할 방침이다.

이날 전체회의에는 경제안보·인공지능(AI)·조선 등의 분야에서 한미 협력 강화를 골자로 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동맹 지지 결의안' 등도 상정될 예정이다.

여야는 한미동맹 결의안을 위원회 안으로 통과시키는 구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