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통합 행보 숨고르기…"이광재 회동 정국 사정 상 순연"
이 대표, 윤석열 대통령 석방 정국에 집중
- 김일창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의 회동이 취소됐다.
민주당은 9일 공지를 통해 "내일(10일) 두 사람의 회동은 정국 사정으로 인해 순연됐다"며 "추후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다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달 13일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시작으로 박용진 전 의원, 김부겸 전 국무총리,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김동연 경기지사 등 비명계(비이재명계) 인사와 잇따라 회동하며 통합의 의지를 보였다.
친노(친노무현)계인 이 전 사무총장과의 만남도 통합 행보의 일환이었다.
이 대표는 금주 중으로 김두관 전 의원도 만날 예정이었으나 이 역시 순연될 것으로 보인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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